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스토리 공략 (문단 편집) == 추천 포켓몬 == 유의할 점이 있다면, 각 시리즈 당 난이도를 크게 낮춰줄 수 있는 포켓몬들이지만 '''무조건 이 포켓몬들을 키워야만 클리어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레벨과 상성, 습득 기술[* 7세대까지 [[진화의돌]]을 쓰는 포켓몬들은 상당수 진화후 자력기가 부실하거나 거의 없어 진화 전에 필요한 스킬을 배워둬야 하며, 진화 전 상태 레벨링의 어려움으로 인해 스토리 진행이 어려워진다. 그러나 8세대 이후부터는 진화한 이후 모든 기술이 레벨 1부터 습득 가능하게 되어 특히 기술 떠올리기가 간편한 소드/실드에서는 초반부터 고위력 기술과 높은 스탯을 모두 활용하는 스토리 불도저가 된다.]만 신경쓰면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높은 공격력과 고스핏[* 찌르호크, 불비달마, 한카리아스 등]이 선호되고, 그 다음에는 높은 공격력과 높은 방어력 타입[* 잠만보, 몽얌나, 너트령, 만마드, 요씽리스, 브리무음 등], 못해도 높은 방어력과 고스핏[* 밀탱크, 트리미앙 등]이 선호된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공격력은 어느정도는 되어야 추천 포켓몬에 등재가 가능한데 진화형 공격이나 특공 종족값이 최소한 80은 되어야 한다. [* 예외적인 케이스 2종이 마릴리(물리 50, 특공 60), 깨비물거미(물리 70, 특공 50)로서 마릴리는 천하장사 특성을 통한 물리공격력 보완이 가능하며 깨비물거미는 물 타입 공격이 2배가 되는 수포 특성으로 물 타입 기술 한정으로 낮은 공격력을 보완한다.] 또 다른 요건은 레벨업이 쉽고 낮은 레벨에 고위력기를 배우는 것도 한 가지 중요한 요소이다.[* 대표적인 예시가 불비달마로, 다른 포켓몬이 50대 후반은 돼야 배우는 [[플레어드라이브]]를 얘 혼자 '''33'''에 배운다.] 스토리 진행에서는 스타팅 포켓몬의 비중도 당연히 클 수밖에 없는데, 이에 대해선 [[스타팅 포켓몬]] 항목을 읽을 것. 치코리타같은 일부 심각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톱까지는 못하더라도 엔트리에 들 만큼 스토리에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야생에서 쓸만한 불꽃타입을 찾기 힘든 버전이 꽤 되는 편이라 마음 편하게 불꽃 스타팅을 고르는게 나은 경우가 꽤 많다. 스타팅의 3속성을 보면 물 타입의 경우 우선 대체재가 많다. 파도타기나 낚시가 가능한 물가 지역이 무조건 나오는만큼 종류도 많고 갸라도스, 독파리같이 성능도 출중한 포켓몬들이 즐비해 있다. 풀 타입은 공격 상성이 많이 불리하기에 물/땅 조합[* [[누오]],[[메깅]],[[트리토돈]] 등], 물/전기 조합[* [[랜턴]] 등]같은 특이한 상성을 제외하면 물, 전기 타입을 사용하는게 보통 타점이 더 좋아서 필요도가 낮아 문제가 적은 편이다.[* 주로 물 타입을 상대하기 위해서 풀 타입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풀타입은 공격시 반감이 7개나 되기 때문에 물 타입이더라도 복합 타입일 경우 풀을 1배로 받는 경우가 꽤 있다.] 그런데 불꽃 타입은 강철 타입이 나온 금/은부터 수요는 높아졌는데 나오는 장소도 희귀하고 구하는 시기가 늦거나 기껏 구해도 [[진화의돌]]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좋은 불꽃 타입 포켓몬을 제때 찾아 활용하기 힘들다. 그래서 다른 타입 포켓몬에게 불꽃 타입 기술을 가르치고 불꽃 타입 포켓몬을 엔트리에 넣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4세대까지 스타팅을 제외하고 버전별로 부담 없이 쓸 만한 불꽃타입을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 금/'''은''': [[마그마(포켓몬스터)|마그마]], [[칠색조]][* 금 한정] * '''크리스탈''': [[엔테이]] [* 마그마를 '''은빛산'''에 보내버렸다.] * R/S/E: [[폭타]], [[나인테일]], [[코터스]][* [[마그카르고]]도 나오지만 방어만 높고 방어상성과 스피드가 처참해 쓰기 매우 어렵다.] * '''DP''': [[날쌩마]] * Pt: [[날쌩마]], [[헬가(포켓몬스터)|헬가]], [[마그마(포켓몬스터)|마그마]], [[부스터(포켓몬스터)|부스터]] 5세대 이후의 작품에서는 이 점을 보완했는지, 필드에서 쓸 만한 불꽃타입 포켓몬들이 급증해서 경쟁력이 조금 떨어졌다. 특히 5세대는 스타팅 씹어먹는 '''[[불비달마]]'''가 나오는 바람에... 그래도 스타팅 포켓몬답게 염무왕, 마폭시, 어흥염, 에이스번 모두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 초반에 나오는 조류 포켓몬 중에는 [[피죤투]], [[깨비드릴조]], [[야부엉]], [[켄호로우]] 빼고 모두 쓸 만하다. 피죤투는 레츠고 피카츄 이브이 버전을 빼고 날개치기를 레벨 20대 후반~30대쯤 되어서야 배우고, 깨비드릴조는 3세대까지는 경쟁자가 없어서 쓸 만했지만 이후에는 브레이브버드를 못 배워서 찌르호크나 워글 등에게 밀린다. 야부엉은 특수 기술폭이 넓지만 화력이 약하며, 켄호로우는 초반 자력기가 겨우 특수기뿐이다. 또한 여기서, 스토리에서 쓸만하거나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통신교환으로만 최종진화하는 포켓몬들도 있다.[* [[딱구리]], [[괴력몬]], [[팬텀(포켓몬스터)|팬텀]], [[후딘]], [[킹드라]], [[마그마번]], [[에레키블]], [[핫삼]], [[어지리더]], [[펌킨인]], [[대로트]] 등] 이 경우는 소프트와 기기를 2개씩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구할 방법이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오히려 스토리용으로 비추천이 될 수가 있다. 물론 최종진화하지 않고 가더라도 어떻게든 진행은 할 수 있지만, 기술을 빨리 배운다는 것을 제외하면, 최종진화 포켓몬들의 완벽한 하위호환이 되어서 [[투텐도|소프트 2개와 2개의 기기로 최종진화시켜서 스토리 진행을 하는 유저들]]과 비교하면 [[빈부격차|좀 슬프다]]. 심지어 투텐도 유저들은 스타팅 포켓몬 세마리를 모두 끌어오는 플레이도 가능하니... 경험치 1.5배 추가 획득은 덤이고. 그나마 일부 포켓몬들은 몇몇 버전에서 최종진화체가 야생으로도 출현하기에 그나마 위안. 6세대 이후 시리즈의 경우, 스타팅 포켓몬을 받은 직후 잡포켓몬을 하나 잡은 뒤 스타팅을 [[포켓몬 뱅크]]/[[포켓몬 홈]]에 맡기고 초기화를 하는 방법을 2번 반복하면 3번째 플레이에서 뱅크를 경유하여 스타팅 포켓몬 3마리를 모두 가질 수 있다. 특히 X나 Y의 경우 첫 스타팅을 얻고 얼마 안가 1세대 스타팅 포켓몬을 얻기 때문에 스타팅 6마리를 데리고 시작할 수도 있다. 작품에 따라 스토리에 도움이 되는 여부는 다르지만, [[GTS]] 등을 이용하지 않고 스타팅 3마리를 도감에 모두 등록시킨 채로 시작할 수 있다. 대신 그에 대한 대가로 시간은 많이 들며 썬, 문의 경우는 1회차에선 나머지 스타팅 포켓몬의 전용 Z를 얻을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